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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Time In Bible (후회 없는 진리)/그냥 내 멋대로 시나리오

[추천][수정] [17화] 똑바로 봐라

by J앨리 2024. 2. 22.

#32 이성이 다니는 학원 앞 / 저녁

 

학원에서 학업을 마친 학생들이 쏟아져 나온다. 학원 건너편에서 입구를 응시하고 있는 영국, 박이성이 가방을 메고 나오자 그녀의 친구로 보이는 한 학생이 박이성을 불러 세움

 

친구 : 이성아!

박이성 : (뒤 돌며 미소) ?

친구 : 집에 가는 거야??

박이성 : 아니 갈 데가 있어.

친구 : 어디?

박이성 : 이 근처 카페

친구 : 스카(스터디카페) 가는 줄 알고, 같이 갈려고 했는데,

박이성 : , 우리 교회 다니는 학생이 그곳에서 알바해

친구 : ?

박이성 : 그 친구가 나한테 책을 선물해 준다고 해서

친구 : 혹시, 남자?

박이성 : (당황) ... 그냥, 교회 친구야!

친구 : 잘생겼어?

박이성 : ... 그냥.... 평범해

친구 : 나중에 우리, 그 카페에서 공부하자!

박이성 : 으응... 그래,

친구 : (손 인사) 잘 가!

박이성 : 그래, 잘 가!

 

박이성이 카페 방향으로 갈 때, 영국이 그녀의 뒤를 따라 걷는다. 그녀의 뒷 모습을 놓칠세라 하염없이 바라보는 영국, 바람이 불자 그녀의 윤기나는 머릿결이 날린다. 묘한 감정이 드는 영국, 심장이 빠르게 뛴다는 것을 느낀듯, 손이 심장에... 박이성이 영수의 카페 안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전도사님과 영수와 박이성이 함께 하는 모습  보게 된다. 질투심에 이마가 찡그려지는 영국...

 

#33 교회 대 성전 정문 / 오전

 

주일 예배가 끝나고 나오는 성도들 속에, 영국의 모습이 보인다. 영국을 우연히 본 전도사님

 

전도사님 : (반가움) ~, 영국이 아니야?

영국 : (인사) 안녕하셨어요?

전도사님 : 그래, 다시 예배드리는 거야?

영국 : (머리를 긁적이며) 

전도사님 : 잘됐다, 영수와 영민은 만났고?

영국 : 아직..요

전도사님 : 오늘 성경 공부 시간 낼 수 있는 거야? 부담스러우면, 강요는 안 할게

영국 : (망설임)... 갈게요

전도사님 : (기뻐하며) 그래? 그럼 11시에 예루살렘 성전으로 오렴

영국 : , 늦을 수도 있어요.

전도사님 : 괜찮아, 늦게라도 와라.

영국 : 

 

전도사님은 바쁘게 어디론가 가시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영국

 

 

#34. PPT 화면 속, 대형 교회 앞, 전경/ 주일 낮

 

100여 명의 동성애자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피켓에는, 성경은 불온 선전물! 로마서[ 1 : 21~32]를 빼라! 동성애 설교를 금하라!

등등...이 적혀 있다.

 

시위 대표 : 성경은 불온 선전물!

모두 : 성경은 불온 선전물!

시위 대표 : 동성애를 정죄하는 로마서를 빼라!

모두 : 로마서를 빼라!

시위 대표 : 교회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모두 : 각성하라! 각성하라!

 

 

# 35. 규모가 작은 예루살렘 성전 안 / 오전

 

전도사님 : (PPT 화면을 끄고 아이들을 바라본다)

이 화면을 보고 어떻게 생각해?

 

영수, 영민, 박이성, 학생 1, 학생 2가 당황해하며 전도사님을 바라본다.

 

학생 2 : (의아해하며) 성경을 뺄 수 있나요?

학생 1 : (황당해하며) 무슨 소리야? 어떻게 그래?

전도사님 : (나머지 아이들을 보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아이들 : (멀뚱멀뚱 전도사님만 바라본다.)

전도사님 : (잠시 고민하는 듯) 그럼, 질문을 달리해보자!

                 성경은 누가 쓴 걸까?

영민 : (혼자 말, 좀 크게) 하나님이 쓰신 건가?

          (잠시 생각하는 듯 고개 저으며) 아니, 아니, 사람이 쓴 거죠!

영수 : 하나님이 쓰신 거(점점 목소리 작아지며) 아닌가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생각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전도사님

 

전도사님 : 그럼, 창세기 1장 무슨 내용이지?

영수 : 하늘과 땅 그리고 만물을 창조한 내용이요.

전도사님 : 그렇지!

학생 1 : (뻔뜩) 세상이 창조되는 과정을 본 적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창세기 1장을 쓸 수 있어요?

영민 : ~, 그러네? 전도사님! (궁금하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전도사님을 바라본다.)

전도사님 : (침착) 모세 오경이 뭘까?

영수 :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레위기, 신명기요

전도사님 : ~, 역시 영수!

영수 : (쑥스러워한다)

전도사님 : 모세 오경은 누가 쓴 거지?

영수 : 모세가요.

 

아이들 : (놀라움의 시선으로) ~

박이성은 영수를 바라본다.

 

영민 : ~, 저도 그거 알아요,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 십계명 받은 거요!

박이성 : 시내 산? 그게 뭐예요?

전도사님 : , 하나님께서 불로 임재하셔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본인의 존재를 드러내셨던 역사적으로 귀한 장소지!

박이성 : (고개 끄덕끄덕) 그럼, 그 장소가 진짜 있다는 거예요?

전도사님 : 그래, 그 장소가 발견됐어.

박이성 : (놀람)

 

예루살렘 성전 뒷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오는 영국, 아이들 일제히 뒤를 바라본다.

전도사님과 시선이 마주치자 고개 약간 숙여 인사, 영수 영민은 영국을 보고 놀라고

앞자리의 아이들과는 거리를 두고 뒤편에 앉는 영국과의 시선이 마주친 박이성, 박이성도 놀란다.

전도사님은 영국의 마음을 헤아려 앞자리를 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성경 공부를 이어가신다.

 

전도사님 : (아이들을 향해) 혹시, 믿음의 조상이?

모두(이성 제외한) : (끼어들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요!

전도사님 : 야곱의 이름을 뭐라고 바꿔 주셨지?

모두(이성 제외한) : 이스라엘요!

전도사님 : 그 이스라엘이 70명의 부족이었을 때, 요셉에 의해 정착한 땅은?

모두(이성 제외한) : 이집트요!

전도사님 : (미소) 그래, 성경에서는 애굽이라고 하지!

박이성 : (어리둥절)

전도사님 : 애굽에서 몇 년 동안 노예로 살았을까?

학생 2 : 400여 년이요

영수 : 430년이요

전도사님 :(미소) 그래 430년을 노예로 살았지

그럼, 그들의 고통과 신음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영민 : (끼어들며) 모세요!

모두 : (꺄르륵 웃는다)

(홀로 무덤덤한 영국)

 

전도사님 : 뭐가 그렇게 급해? 천천히 말해도 돼!

                 그럼, 모세를 통해 출애굽이 이뤄질 때 이스라엘 민족이 몇 명이었을까?

영수 :250만 명 이상이라고 했어요!

전도사님 : 그렇지, 잘 말했어!

박이성 : 출애굽? 그게 뭐예요?

영국 : (이성의 목소리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드는 영국)

영수 : (끼어들며)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나온 걸 말해!

박이성 : (의아) 그렇게 많은 사람을?

영수 : 

영국 : (나란히 앉은 이성과 영수를 번갈아 응시한다, 영수가 신경 쓰이는 영국)

전도사님 : 모세와 그들이 건넌 곳이 어디지?

모두(이성 제외한) : 홍해요!

전도사님 : 정확히 말하면, 시나이반도 오른쪽 홍해, 아카바만이라고 하지!

영민 : 전도사님! 미디안 땅이요!

전도사님 : 그래, 옛 미디안 땅은 어디 있지?

영민 : 지금의 사우디요!

영수 : ! 공부 많이 했네!

영민 : (쑥스럼) 아니야! 지난번 본 영상이 기억났어.

전도사님 : 예전엔 그냥 시나이 반도에 그 미디안 땅이 있다고 정했었지,

이성 : 사실이 아닌데도요?

전도사님 : 시나이 반도는 이집트 땅인데, 이집트의 고센땅에서,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로 이동한 것을 출애굽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지!

이성 : 정말, 말이 안 되네요

전도사님 : 그렇지, 그런데 드디어 그 시내 산이 있는 광야가 미국 탐험가에 의해서 발견되었고, 

                  또 우리나라 김승학 박사님께서 그 탐험가의 자료를 보고, 직접 영상을 담는 모험을 하셨단다.

이성 : 정말 놀랍네요! ... 그런데, 홍해 바다가 정말 갈릴 수 있나요?

전도사님 : (생각) ... 그럼, 질문을 달리해볼까?

이성 : ?

전도사님 : 혹시 바다가 강력한 폭풍에 의해서 갈라질 수 있을까?

학생 1 : 가능할 것 같아요.

학생 2 : 물이 많고, 깊은 바다는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영수 : 하지만 얕은 바다는 가능할 것 같아요.

전도사님 : ! 화면을 한 번 볼까? (화면을 켠다)

 

화면에 홍해 (아카바만)를 인공위성으로 촬영한 단면도가 보인다.

 

전도사님 : (레이저로 도하 지점을 가리키며) 이곳을 보면,

                큰 두 산 사이에 굽이쳐 가는 길 끝에 250만 명이 머물던 도하지점이 있는데,

영수 : 크기가 엄청, 커 보여요.

전도사님 : 여의도의 4배 크기란다.

모두 : (놀람) 와우~

전도사님 : (화면의 크기를 키운다) 이곳을 보렴 (레이저로 도하지점, 앞바다를 제외한 양쪽 바다의 단면도를 가리킨다.)

                  이곳 양쪽은 천길 낭떠러지야.

이성 : 낭떠러지요?

전도사님 : 그래, 해수면이 너무 깊어서 그 끝을 알 수 없지

모두 : (놀람)

전도사님 : (도하지점 앞바다를 가리키며) 이곳은 오랫동안 토사가 흘러내려와 수면이 얕은,

                 단 한 곳이 되었단다

모두 : (놀람)와~

영민 : (손가락으로 화면 속 사람을 가리키며) ... 저 멀리 바닷속에 있는 저 사람들요, 

           물이 가슴밖에 안 찼어요!

모두 : (영민이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라본다.)

이성 : 그럼, 사람들이 건너간 부분은 수면이 얕아서 강한 태풍이 가를 수도 있었겠네요.

전도사님 : 그렇지, 어느 진화론자가 H-history라는 한 방송에서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태풍 몇 개를 묶어서

                 바다가 갈리는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했었는데,

이성 : (끼어들며) 정말요?

전도사님 : 내 눈으로 똑똑히 봤단다.

모두 : (놀람)

이성 : 그래서요? 바다가 갈라졌나요?

전도사님 : 그 진화론자의 얼굴이 창백해졌지, 똥 씹은 표정이었어.

영수 : 바다가 갈렸군요

전도사님 : 그래, 강력한 태풍 여러 개를 묶었더니 정말 바다 길이 열리더구나!

학생 1 : (주먹 쥐고) 역시! 나이스! 그럴 줄 알았어!

전도사님 : (미소)... 그래, 그렇게 건너간 사우디 옛 미디안 땅에는 모세의 장인의 집터와 모세의 우물이 발견되었지.

영수 : (다급) 광야! 광야요! 그곳에 시내 산과 호... 뭐더라? 호 뭐뭐산이 있다고 했는데요?

학생 1 : 호렙산!

영수 : ~, 맞아요. 호렙산! 엘리야 선지자가 숨어있던 동굴이 있던 곳이요.

전도사님 : ~, 대단한데, 나도 감탄했다. 너희들이 이렇게 성경에 관심이 많은 줄...

영민 : 에이! 우리를 뭘로 보세요? 우린 똑똑한 하나님의 자녀예요.

모두 : (웃음 보가 빵 터짐) 하하하....

전도사님 : (미소) OK! 그렇지, 너희들은 똑똑한 하나님의 자녀지!

 

한참을 웃은 후, 잠시 후 진정

 

영수 : 미디안 땅에 있는 바로 그 시내산 꼭대기에 불로 하나님이 임재하신 거잖아요.

이성 : (혼잣말) 불로? (손을 약간 들고, 좀 더 크게) 전도사님

전도사님 : ? 뭐 질문 있어?

이성 : 그 시내산이 발견됐다면, 산 꼭대기는 여전히 검을까요?

학생 2 : 나무가 자라지 않았을까요?

학생 1 : (끼어들며) 그곳은 광야에 있는 산이야, 나무라곤 고작 바짝 마른 떨기나무 몇 개밖에 없는 곳이야.

학생 2 : 그래?

이성 : 떨기나무?

전도사님 : (화면을 변경) 이게 떨기나무란다.

 

나무라고 말하기엔 줄기가 바짝 마른 작은 나무 덩굴처럼 보인다.

 

전도사님 : 실상 산이라고는 하지만, 광야에 있는 바위산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성 : 그럼, 시내산 꼭대기가 여전히 검게 그을려 있나요?

전도사님 : (화면을 또다시 변경, 산이 보이고 화면을 크게) 보이니? 산등성이를 따라 검게 그을린 자국이?

이성 : (의심) 혹시 화산산이 아닐까요?

전도사님 : 화산이 분출된 곳의 돌들을 쪼개면 안과 밖이 모두 검단다.

이성 : 그럼 시내산 정상에 있는 돌들은 밖은 검고, 안은 그렇지 않다는 건가요?

전도사님 : 역시, 똑똑하구나,

이성 : (놀람, 쑥스러움)

영국 : (자신도 모르게 미소)

 

전도사님 : ~, 우리가 처음 주제를 벗어나서 이렇게 멀리 온 이유가 뭘까?

영수 : 성경을 누가 썼는지 설명해 주시려고요.

전도사님 : 그렇지, 모세가 250만 명 이상의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고, 

                  홍해를 건너서 사우디의 옛 미디안 땅으로 들어갔지, 그게 끝이 아니라,

                  40년을 그 광야에서 훈련받으며, 모세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고

                 음식(만나)을 비롯해서 많은 것들을 공급받았단다.

모두 : (조용히 경청)

전도사님 : 창조의 과정과 10 계명을 비롯한 율법 그리고 성막의 설계도며  제사법 등등을

                 이스라엘 민족이 누구에게 듣고 배운 것일까?

이성 : 하나님이요.

전도사님 : 모세가 태어나기도 전에 살았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스라엘)의 삶을 모세는 어떻게 알아서 상세히 기록할 수 있었을까?

이성 : 하나님이요.

영민 : 모세는 받아쓰기를 한 거네요?

영수 : 아하! 그래서 모세를 이집트 공주의 양자가 되게 하신 거구나!

모두 : (의아해하며 영수를 본다)

영수 : 그 당시에, 아무나 배울 수 없었던 이집트 문자를 모세가 왕자의 자격으로 배우게 하신 거죠?

전도사님 : (놀라며) 와우! 정확해!, 바로 그거야!

 

이성이 영수를 향해 미소 짓는다. 영수는 이성이 자신을 바라보는 걸 느끼고 얼굴이 빨개진다.

질투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듯 무표정한 얼굴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영국

 

학생 2 : 그럼, 나머지 구약 책은 누가 쓴 거예요??

전도사님 : 나머지 책은 역사책과 이사야 선지자와 같은 분들이 쓴 선지서란다.

학생 1 : 선지서도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쓴 거잖아요?

전도사님 : 그렇지, 역사적 사실도 쓰여있단다.

모두 : (고개를 끄덕이며) ~, 그렇구나.

전도사님 : 하지만, 역사서도 비밀이 있지!

모두 : (호기심)...?

전도사님 : (미소) ..., 그 역사서 역시도, 예언의 역사란다.

박이성 : 예언의 역사요?

전도사님 : (고개 끄덕이며) 그래,

영수 : ... 그거...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요!

모두 : ?

영수 : 하나님의 존재를 잊은 인류는 하나님과 같은 우상을 만들어 섬겼다고요.

전도사님 : 그래서? (대답할 기회를 주며)

영수 : ... 그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우상은 신이 아님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먼저, 이 지구의 역사를 예언하셨다고요!

모두 : ~(놀라며)

전도사님 : 그래, 정확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시면, 시간이 흘러서 성경학자들이 그 예언을 되짚어

                 세상의 역사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해왔단다.

박이성 : (놀라며) 정말, 그 예언이 세계 역사로 이뤄졌나요?

모두 : (궁금해하는 눈빛)

전도사님 : 아이러니하게도, 과학이 발달되면서,, 오히려 예언의 역사를 바로잡고, 

                 또 정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단다.

모두 : (이구동성) 정말요? 어떻게요?

전도사님 : 진화론은 불과 200년 만에 과학의 발전으로 깨져가고 있지만, 

                  오히려 수많은 창조과학자들이 학회를 이루고 활동하면서, 

                  창조의 증거가 뚜렷해지고 있고, 그것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었지!

영민 : 창조과학회요!

전도사님 : (미소) 그래, 창조과학회, 한국 창조과학회, 미국창조과학회, 세계창조과학회가 생겨났고, 

                  활발히 연구 중이지!

학생 2 : 와우~, 놀라워요!

전도사님 : 그래, 그만큼 성경의 시대가 빨리 끝나간다고도 볼 수 있단다.

영민 : 그럼, 세상의 끝이 온다는 말씀이세요?

전도사님 : ..., 재림의 때가 온다고 해야겠지.

모두 : (놀라며)...

학생 1 : 그럼, 예언의 역사도 하나님의 뜻이 반영된 거네요?

전도사님 : (고개 끄덕) 그렇지,  ! ! 그럼, 다시 물어볼게!

모두 : (눈 동글)

전도사님 : 구약 성경은 누가 쓴 것일까?

이성 : 하나님이요.

학생 2 : 역사서는 사람이요, 아니 하나님이요.

전도사님 : 그래, 맞아! (미소) 그래서, 성경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기도 하단다.

모두 : 그렇구나!

전도사님 : 이젠, 성경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권위 있는 책이라는 걸 알겠니?

모두 : !

영수 : 그러면, 동성애자들이 성경의 로마서를 빼라는 둥, 뭐라고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결코, 절대 훼손해서는 안 되는 거네요?

전도사님 : 그 의미를 너희들이 깨달았다니,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절대로 빼거나 더하거나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니?

모두 : !

영민 : 전도사님, 다음번엔 신약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전도사님 : 당연하지! 오늘은 수업 끝!

모두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전도사님 : 나도 감사하다!

모두 : 하하하

 

자리를 정리하는 아이들, 이성은 급히 인사를 하고 제일 먼저 예루살렘 뒷문 쪽으로 빠르게 걸어 나온다.

영국을 흘끗 보고 지나쳐 가다 볼펜을 떨어뜨리는 이성, 급히 주우려다 들고 있던 책을 모두 쏟는다. 영국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주워 주는데, 볼펜을 동시에 집으려다 이성의 손을 잡은 영국! 둘이 당황! 손을 빼는 이성,

이를 지켜보는 영수

 

박이성 : ..., (영국의 손에 있던 볼펜을 빼앗듯 가져가며) 고마워

영국 : 아니.... (급히 가는 이성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본 영국, 영수와 영민이 영국을 향해 다가오고 있다.

 

 

책 : 떨기나무 by 김승학 박사님

 

 

 

 

더 많은 사진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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